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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결국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지난달 황희찬에게
내린 페널티킥(PK) 판정 오심이 원인이 된 모양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앤 스타는 지난 3일 “테일러 심판이 2부리그로 강등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심판기구(PGMOL)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테일러 심판은
이번 주말부터 강등됐다. 그는 프레스턴 노스 앤드과 코벤트리 시티와의 경기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주심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41&aid=00033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