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밍 약점이 토스전임 이번대회는 운좋게 5티어에서 동결되면서 실력 오른상태로 들어간거라 그나마 후반운영없어서 약점이 덜 드러남

그러면 다음대회 4티어에서 상대가 엔트리로 토스꺼내면 우리는 항상 테란으로 질 각오하고 엔트리짜야됨 

4티어 저그인 양양은 이미 승률이 너무높아서 기석이 특성상 다음대회전까지 3티어 올릴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고 

양양 스스로도 이 점을 알고 있어서 4티어일때 즐기고 싶다고 최대한 CK 달려야겠다고 본인 스스로로 말한 상태임

그러면 토스전 유리하게 잡을 엔트리가 4티어 저그인건 부정못할거임 요닝 생기면 상대가 우리밍 원한다 하면 우린 요닝 원한다 하고 룰렛 돌리면 됨

100% 테란 나가는거랑 룰렛빨로 저그가 토스전 나갈수 있는 선택지가 생기는거 

요닝의 큰손얘기는 그다음 문제고 다음대회는 쓸만한 4티어 저그가 있어야 우리밍을 100% 잘 써먹을수 있게됨